56개 화랑과 소속 400여명 작가 3천여점 작품 전시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022 뱅크 아트페어’가 지난 27일부터 30일 서울 강남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2022 뱅크 아트페어’에는 강서우 작가를 비롯한 MZ세대 작가들의 신선하고 에너지 가득한 작품과 함께 최근 몇 년 사이 10배 이상 가격이 오른 박서보, 김창열, 문형태, 하태임, 김선우, 이왈종, 김태호, 정상화, 이배, 우국원 등 블루칩 작품들과 청신, 구상희, 김선, 감만지, 유선태, 송진욱, 태우, 진영, 리오지, 문형태, 정경혜, 임솔지, 장마리아, 무라카미 작가 등 56개 화랑과 소속 400여명의 작가가 3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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