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대학발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을 회고하고, 전남대인에게 남기고 싶은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 총장은 평교수로 돌아가는 첫 날인 17일 전남대 의료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아이티(Haiti)를 방문한다.
박영용 기자 pyy0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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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대학발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을 회고하고, 전남대인에게 남기고 싶은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 총장은 평교수로 돌아가는 첫 날인 17일 전남대 의료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아이티(Haiti)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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