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방윤정 기자] 성공리 마을 김재덕 이장이 Aifeex 본사의 초청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 후 귀국했다.
블록체인 AI 융합 금융 플랫폼 - Aifeex 펀드는 2024년 11월 15일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AI) 금융투자 펀드 프로젝트이며 본사는 미국 뉴욕 웨스트 55번가 250에 소재한 비지니스센터 25층에 있다.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선구자 기술기업으로 2025년 3월 11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세퍼드 에비뉴 캐피탈 애퀴지션 코퍼레이션(Shepherd’s Avenue Copital Acquisition Corp.)”을 인수합병하여 "아이펙스 넥서스 인수 법인(Aifeex Nexus Acquisition Corp.)"으로 나스닥에 우회 상장했다.
또한 SEC 미국증권거래위원회 등록(등록번호: 0002045598) ,OMB 미국대통령직속관리예산실 승인(승인번호: 3232-0076), MSB 미국재무부에서 발행한 라이쎈스 획득(라이센스번호: 31000286)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개발 경력 40년에 이르는 풍부한 업계 경험과 뛰어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튼튼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김 이장은 글로벌 금융 플랫폼 Aifeex의 CEO Guilherme D.A.P. Marques, COO Alex Jensen, CTO Ford Cooper와 원탁 회의를 통해 Aifeex의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과 AI 기반 투자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얻은 것은 물론 비즈니스 플랜, 시스템 통찰, 지속 가능성, 안전성, 국제적 입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VIP 직급자 10명 중 한국에서 초청된 4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재덕 이장은 현재 세계 이용자 15만 명 중 최고 직급자로서 공식 초청을 받아 Aifeex의 글로벌 운영 전략에 대한 중요한 의견을 나누었다.
Aifeex는 현재 미국 전역에 7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CTO Ford Cooper는 인공지능을 40년 이상 개발해온 전문가로, AI 시대의 도래를 강조하며 AI를 친구로 여기는 사람들이 부자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장은 Aifeex의 기술력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으며, 특히, 아시아 지사의 일본 관리자 ‘조안나’와의 협력도 주목할 만하다. ‘조안나’는 김 이장이 Aifeex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직접 의전 및 가이드를 맡았다.

또한, AI 금융 플랫폼의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Takwin' 자문위원 위촉장과 성공리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및 편지를 전달하였다.특히, 'Takwin'은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중 금융플랫폼 부문 인공지능(AI) 공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타킨의 이름으로 특별 장학생 13명의 장학금 지급이 예정되어 있다.

좌로부터 정지유(VIP6),김애리(통역),CTO Ford Cooper, 김재덕 이장(성공리마을),CEO Guilherme D.A.P. Marques, 김광성 천사마을 대표 (VIP7),COO Alex Jensen
Aifeex는 김재덕 이장의 경영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여 한국지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Aifeex는 전 세계 150개국 공항에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1년 내 1,000만 명의 회원 사용자를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이장은 이러한 목표가 성공리 마을의 경제적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고 있으며, Aifeex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덕 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Aifeex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성공리 마을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Aifeex와 성공리 마을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리 마을이 AI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ifeex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리 마을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특히 최근 들어 'Aifeex'를 사칭한 가짜 앱들의 성행으로 피해를 본 후 'Aifeex'를 스캠으로 치부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본사 방문을 통해 정확한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가짜 앱으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바이다.
방윤정 기자 happybang1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