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김영진 기자] 화요일인 오늘(1일)은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1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news/photo/202504/942722_834871_123.jpg)
내일(2일)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늦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모레(3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낮부터 맑아지겠다.
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8도)과 비슷하겠고,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내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겠다.
아침(09시)까지 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오전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세종·충남에서 '나쁨', 밤에 강원영서·충청권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