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 통해 총 4조 원 지원…상반기 40개 지원기업 모집 공고
[KNS뉴스통신=박종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은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약 80개 우수·유망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조 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출 △기술개발(R&D)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디지털 전환(DX) 등 4개 분야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됐으며, 그동안 총 139개 기업에 대해 1조 3,133억 원을 지원해 해외 현지 공장 신설, 신규 AI 사업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
올해에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분야별 전문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이 신사업 진출시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 지원 분야에서 융자·보증·펀드 등 정책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중견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만 기자 jmpark5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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