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 가곡동(동장 전장표)은 가곡 1통 전광호 씨가 1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 달라며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가곡 1통 주민들도 십시일반 모은 성금 83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탁자 전광호 씨는“갑작스러운 산불로 생계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장표 가곡동장은“역대 최악의 산불이라고 평가받는 이번 재난에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피해 지역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