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겨울 양평의 강물은 잔잔하고 고요하다.
저녁에 바라본 강물은 한낮의 느낌과 다른, 또 다른 고요함에 빠져들게 된다.
날이 점점 어두워져 갈수록 강이 바다가 되듯 또 다른 묘미에 깊어지고 짙게 파래진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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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겨울 양평의 강물은 잔잔하고 고요하다.
저녁에 바라본 강물은 한낮의 느낌과 다른, 또 다른 고요함에 빠져들게 된다.
날이 점점 어두워져 갈수록 강이 바다가 되듯 또 다른 묘미에 깊어지고 짙게 파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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