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지난 11월 17일, 국제법인 글로벌합기도협회 이희관총재는 제4회 글로벌합기도 멕시코 챔피언십을 참가했다. 이 챔피언십은 2024년 7월에 열릴 다음 글로벌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사전 점검과 준비이며, 이 토너먼트에 참석한 모든 연령층의 500명 이상의 선수 참석을 위해 준비 중이고, 글로벌합기도 멕시코협회에서 훈련하고 국제 인증을 받은 50명 이상의 국제심판이 참여한다.
이 총재는 제4회 글로벌합기도 멕시코 챔피언십을 참가 하고 2024년 7월 한국에서 열릴 글로벌선수권 대회 협의와 대회 준비를 점검한다.
글로벌합기도 챔피언십은 항상 높은 수준과 전문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이 챔피언십은 몬테레이 누에보 레온에서 개최되고 멕시코 글로벌합기도회장 Francisco Garcia Avila, 멕시코 GHA 고문 Pedro Gonzalez Gamez 및 Santiago Sports Institute 이사 살바도르 가브리엘 모레노 바티스타도 참석했다.
대회의 훌륭한 경험과 조직을 체험하고 20개가 넘는 멕시코 체육관의 모든 학생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무술 축하 행사를 통해, 2024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합기도 대회에 멕시코합기도 가족 전체를 환영할 준비가 되었다.
라틴 아메리카 글로벌 합기도 회장인 아드리안 가르시아(최근 글로벌합기도 멕시코협회가 경찰을 훈련하기 위해 7개국 사범과 관장님들을 데려오는 월드 마스터 세미나를 조직했음)의 초청은 몬테레이에서만 끝난 것이 아니며. 챔피언십이 끝난 후 그들 체육관과 유단자 단심 사와 폐에 볼라 시와 주 정부 인사들을 만나기 위해 푸에블라시로 여행했다. 관장 Jerico Avalos가 GUILLERMO ANTONIO IRIARTE GONZALEZ와 같은 지방 정부 관리들과 함께 몇 가지 대회 준비를 위한 중요한 회의를 했다. 푸에블라 시립 스포츠 연구소의 총책임자다.
주 정부 공무원 YADIRA LIRA NAVARRO 포블라노 스포츠 연구소(POBLANO INSTITUTE OF SPORTS)의 총책임자이자 주의회 여성 국회의원이며, 주 보건 위원회의 코디네이터인 AZUCENA ROSAS TAPIA가 참석하여 전 세계 글로벌합기도의 성장과 활동, 정부 기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합기도 홍보와 GHA가 해마다 준비하는 모든 국제 행사를 함께하기 위해. 이러한 미팅은 언론, TV, 디지털 네트워크 등 15개 이상의 미디어 채널에서 밤 6시 뉴스의 방영했다.
모든 GHA 회원의 지원과 다양한 국가의 정부 기관 참여를 위해 상호 협력 계약을 지속해서 성장시키기로 약속했다. 글로벌 합기도협회의 이희관 총재와 라틴 아메리카 회장 아드리안 가르시아(Adrián García)는 11월 23일로 멕시코 방문을 끝으로, 11월 24일부터 브라질을 방문 예정이며, 글로벌 학교와 경찰대학교 세미나 주최로 일주일간 체류 예정이다.
이 총재는 "라틴 아메리카 회장 아드리안 가르시아(Adrián García) 늘 함께함에 매우 감사드리며. 지혜와 우리의 안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