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KNS뉴스통신 전국사진기자단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대거 사진기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시각으로 선보이고 있는 사진은 주위의 찬사를 받으며 박람회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1일 개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끝없이 펼쳐진 은빛 갈대와 흑두루미의 군무가 아름다운 순천만을 비롯해 억만송이 국화와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등 절정에 달한 가을정원이 장관을 이루며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원박람회는 31일 ‘새로운 시작, The 높게’라는 주제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음은 KNS뉴스통신 전국사진기자단이 현장에서 촬영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명소이다.
이삼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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