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제1회 세계족구대회가 양구문화체육회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12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25일 개막식에서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홍기용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윤종호 양구군체육회장이 경기를 축하하는 시축을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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