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안문환 현성철학원 원장을 "수훈부문" 신지식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안문환 원장은 본이 경기도 광주안씨 조선초 20대 안성 할아버지께서 왕지1호, 청렴결백1호 후손으로 태어나 1979년에 도계 박재완 선생의 영문관인 유충엽 선생으로부터 명리학의 가르침을 받았다.
안 원장은 북한의 김정의 사주와 손금 관상 관상에 관련하여 TV조선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공중파 방송 KBS SBS 등의 방송에도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본래 사람에게 정해진 사주가 있기에 모든 재물 직업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합격을 할 수 있는 시기등이 정해져 있어 이런 부분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안 원장은 길흉화복에 있어 순천자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그 이유를 한 예로 들었다.
북한은 공산주의 70년 만에 굶어 죽은 자 만 300만 명 북한 GNP 1300불이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70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으며 GNP 3만 불이다
이것은 체제 선택의 차이다. 공산주의 선택하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들은 기아선상에 헤매게 된다. 어느 시대나 나라나 사회나 개인이나 똑 같다. "우리는 어느 누구하고 같이 가는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게 된다고 한다.
안 원장은 미례예측에는 많은 변수들이 많지만 정해진 변수가 하나 있다. 북핵보다 더 무서운 고령화 시대 저출산율이라고 한다.
현재 출산율 그대로 가면 아동과 학생에 관한 사업은 다 망한다. 현재도 어린이 집이 망하고 그자리에 요양원이 생기고 있다. 저출산율만 낮은게 아니라 고령화도 심각하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구만 줄어드는게 아니라 남아있는 있는 구성원들이 모두 늙어가고 있다. 한국 사회에 빼먹을 수 없는 초.중.고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학령인구가 없어서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교는 망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의 최고의 명문인 서울대학교조차 베트남에다가 캠퍼스를 만들었다. 학생이 부족하여 아에 직접 조달하겠다는 의지다
안 원장은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신의 미래와 성공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을 보인다. 특히 누구든지 살아가는 순간마다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35년간 동양철학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안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현성철학원은 누구에게나 희망을 주고 나쁜 쪽 보다는 좋은 쪽 그리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게 한다. 현성철학원을 찾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치계의 유명인사는 물론이고 젊은층, 가정주부, 회사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은 사주, 궁합, 애정운, 금전운, 사업시기, 학교진학 등 특히, 결혼운에 대한 궁합을 보는 발길이 유난히 많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KBS, SBS와 같은 지상파는 물론이고 TV조선 tvN등 여러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명리학으로 이름을 널리 알려진 현성철학원 안문환 원장을 수훈상 부문 신지식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송호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