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코인법률방’에 아프리카 BJ 유사강간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2’에서는 30살의 나이로 알려진 이 아프리카 BJ가 전 여자친구에 유사강간을 행사했을 뿐만 아니라 폭언과 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 남성은 나이를 속였으며 여자친구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에 따르면 아프리카 BJ 남성은 폭언을 일삼았고, 유사강간 등 변태적인 성행위까지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해당 아프리카 BJ에게 다양한 목소리르 드러내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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