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김규선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마라탕 삼일째.. #마라탕 #중독”이란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상류사회' 김규선이 카메라를 향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규선은 1988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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