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NON-NO), 세븐틴(Seventeen) 등 일본 인쇄매체도 장악
[KNS뉴스통신=이준표기자] 레인보우는 일본 유명잡지 논노NON-NO, 세븐틴SEVENTEEN 등 7종이 넘는 잡지(magazine)에 노출(exposure), 판매부수(sales volume)를 모두 합치면 160만부가 넘었다.
레인보우의 일본 데뷔곡 ‘A(일본어 버전)’는 이미 착신음(벨소리)을 선 공개한 지난달 31일 착신 뮤비 1위에 올라 일본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착신음 사이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daily) 7일 연속, 공개 첫 주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통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3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앨범 ‘A’의 프로모션(promotion) 활동에 돌입했다.
도쿄 최대 번화가 시부야엔 초대형 전광판과 광고 보드로 일본 K-POP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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