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과 보직교수 및 직원들은 지난 달 31일 군산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호 총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의 마음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전 교직원에게 근조 리본을 배부하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함께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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