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

- 세계 산소의 날 기념및 글로벌 나무심기캠페인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헌신, 봉사, 공헌 선별 격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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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송영배 기자]

올해는 유난히 지구 온난화, 엘리뇨, 지진, 산불, 가믐, 수재등 자연 재해가 극심하였던 해로 지구촌 전역이 재해가 넘쳐 난 해로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기후재난이라는 것을 지구촌 인류가 뼈저리게 인식하였던 한 해였다.

그만큼 화두는 자연 재해, 기후 온난화. 환경으로 서서히 변모해나가기 시작했다.

12월 26일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환경에 대한 범국민 의식 고취 및 환경 보호 계몽 활동을 통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한 해 동안 환경운동을 하여 헌신, 봉사, 공헌을 하였던 이력이 있는 40여 개 단체장을 선별 그간의 공로를 치하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주최측으로 하여 환경청, 산림청, 서울시의회, 국회헌정회, 환경감시일보, 시사연합신문사, 인터폴뉴스, kns뉴스통신, 사)한국신문방송언론인연합, 사)한국유투브방송연합, EMD-TV, 원WK엔터테인먼트 사의 후원으로 시상식을 하였다.

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6워 서울시가 허가한 NGO단체로, 환경에 대한 범국민 의식고취 및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와 각종 계몽활동을 통하여 환경오염 및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는 환경운동단체로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환경운동 실천가들로 구성되어있는 명실상부한 환경운동활동 대표적이며, 선두적 단체다. 이 단체는 2040년 국가적 이산화탄소 40% 감축을 목표로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운동 ,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활발히 시행하는 단체로 출발, 미국에 EMF 재단을 설립,UNFCCC의 연계사업으로 탄소개발사업 및 탄소 포집활동을 의하여 전세계 미개발 지역에 식목,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데 선두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 12월 15일 <세계산소의 날>을 제정,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 활동에 많은 단체, 기업,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기업들의 ESG경영을 유도하여 환경 감수성을 고취시키는 단체이다.

대회사에 김기천대회장은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간과하면 100년을 넘기기 못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를 하였다. 이성이 있는 한 모두가 선택하고 행동해야 할 때 라고 역설하였고 환경문제를 간과하는 삶은 인류의 삶이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하였다. 따라서 환경감시국민운도본부와 환경보전대응본부는 2030년 지구온도 2도시에 동참 전세계 100여개국을 대상으로 ‘나무심기릴레이’를 펼칠 것을 주문하였고

우리나라가 선두로 앞장설 것을 주장 하였다.

전 황교안국무총리 는 참석을 못하였지만 지혜로운 소비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라 하였고, 재활용되기 어려운 물질은 생산부터 자제할 것을 주문하였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 경제활동을 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현 법체계는 환경 관련 업무를 최 우선으로 지자체의 고유업무, 위임사무로 규정 민관군 과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탄소배출권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관리, 감축, 친환경 기술과 산업으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오늘 행사의 주최측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적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기후 변화와 환경파괴는 일상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따라서 기업과 기관이 환경문제를 심도 있게 생각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것을 주문하였고, ESG의 필요성을 인식, 가치를 재확인하여 탄소배출권과 같은 시스템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변화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 분들의 헌신적인 생각,환경보호 정신,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실현 더 나은 미래를 향하자고 하였다.

사)환경보전대응본부 주창보 총재는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 생물 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직면 인류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환경을 고려한 경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감을 가질 것을 주문하였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부총재는 시대적 도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ESG는 절체적으로 필요한 도구로 가치 실현을 위해서 헌신할 것과 긍정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지속 가능한 미래 세대를 위해서 모두가 앞장서서 극복하자고 피력하였다.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 특별상 후보로 윤상헌의원, 박민규의원, 양승조 전의원, 이명수의원, 신상진의원, 이상길의원 의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 최우수공헌대상 후보로 환경부장관상 ESG실천혁신 부문 에 윤석균 ㈜선정유리 대표가 선정되었고, 산림청장상 녹색환경실천부문 임채홍(주)다원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산림청장상 사회공헌우수 부문 권영길(주)함께하는삶 대표가 수상, 산림청장상 ESG교육실천부문으로 어준혁 한국폴리텍대학교수 가 수상, 서울시의장상 자원순환실천부문 상으로 윤락현 아라한이앤지(주)대표 가 선정되었고, 서울시의장상 건강증진설비부문 임관덕 ㈜보림전자 대표가 선정, 서울시의장상 국민건강증진부문 상으로 김상수(주)씨케이명차 대표에게 수여되었다.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 수상자 38명은 각 사회부문, 친환경농업부문,환경감시부문,

학생봉사부문, 친환경수처리부문, 등에서 활약한 인물들롤 선정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ESG활동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