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코로나19로 커지는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안전 예방차원으로 보은(6일)과 옥천(8일)에 이어 12일~13일, 괴산과 보은에서 묵묵히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괴산의 장연면 주민을 위로방문하고, 상가밀집지역 및 버스정류장, 역사, 공공화장실 등에서 조용하고 꾸준한 방역봉사를 진행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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