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남기상 청주 흥덕구청장이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7일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공적 마스크 판매약국을 방문해, 약사와 주민들로부터 마스크 판매 및 구입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말도 잊고 근무하는 약사들을 격려했다.
남 구청장은 또, 주말도 잊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을 위해 아파트 및 상가 밀집지역,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강서2동 새마을지도자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방역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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