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20일부터 방송인 김종민과 트로트가수 나상도가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 홍보대사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천성그룹 CEO컨퍼런스 룸에서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장단과 홍보대사 김종민, 나상도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국사회공헌협회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 (주)천성기획(대표 박영호), 다오페이(대표 정상철) 등등 10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하고 있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