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양산시 동면 금산마을 주민 30여명이 7일 양산시청 정문에서 가산산업단지 페수처리 하수처리장 유입 결사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금산주민들은 금산 가산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지 안하고도 얼마든지 발전 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좋은 환경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려해 좋은 시설을 할수 있다고 산업단지는 결사반대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은 상북면 내석 외석 공업용지 해제지역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자연보호 잘되어 있는 금산가산에 산업단지 조성은 말이 안된다 고 했다.
이에 주민들은 개발이 되지 않아도 된다면서 양산시에그린벨트 해제 취소와 농민들이 살수 있도록 보존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민들은 깨끗하고 좋은 환경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곳에서 살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금산하수처리장인근에는 악취 때문에 살기가 힘든 실정에 가산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이곳에서 발생되는 폐수처리를 한다고 하니 주민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어서며 일반적인 행정이 라고 하면서 가산일반산업단지 폐수는 금산하수처리장 유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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