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최정권)는 5일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창녕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촉진에 대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아침밥먹기 운동 동참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쌀밥과 더불어 우리쌀 가공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간식으로 활용 가능한 우리쌀 컵라면도 전달했다.

한편 최정권 지부장은“아침밥을 통한 적절한 에너지공급은 업무집중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하며,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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