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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준 기자] 캐나다 벤쿠버에서 지난 11일 부터 14일까지 열린 아트벤쿠버 아트페어에 아트인동산 갤러리(대표 정은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함께 성공적인 전시를 마쳤다.
'아트뱅쿠버’는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벤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고, 매년 500명이 넘는 예술가와 갤러리가 박람회에 참가해 북미에서 규모가 큰 전시회로 성장했다.. 아트뱅쿠버는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창조적인 인 재능을 갖춘 작가를 북미지역에 알리는 최대 커뮤니티로 자릴 잡았다. 아트인동산 갤러리는 청마, 박희원, 김재홍, 김준범, 양정수, 남미영, 강민수, 전미션, Rachel Kwag, 이상미, ZenaKim 작가가 참여했다.
작년부터 해외 아트페어와 해외 전시를 공격적으로 참여 하고 있는 아트인동산 갤러리는 해외에서 많은 교류를 나눈 갤러리들과 국내 작가, 해외 작가가 함께 하는 전시를 많이 기획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아트벵쿠버 대표갤러리인 Lisa의 갤러리와 한달여 동안 전시를 한다.
정은하 관장은 여러 해외에서 교류를 나눈 갤러리들과 함께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함께 하고 싶다고 아트페어를 마치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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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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