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3. 교원을 위한 감고을 공감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내 안에 행복을 깨워라'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상처 받지 않는 방법‘, ’효과적인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관리법‘을 소개해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정민교 교육장은 “공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마음건강 회복이 가장 우선이다” 며 ’‘이번 강의를 통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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