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본격적인 여행시즌이 돌아오는 계절 어디로 가면 힐링과 추억을 가득 담아올 수 있을까? 국내 많은 관광지 중 대나무의 고장이자 청정지역인 슬로우시티 전남 담양으로 떠나보는게 어떨까?
여행에 있어서 숙박과 먹거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담양 하여가는 한 곳에서 모든 걸 충족할 수 있는 곳이다. 위치면에서도 광주, 담양, 화순, 곡성 중간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30분 거리에서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담양 하여가는 5층 한옥으로 지어진 담양펜션과 담양 맛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펜션은 족구장, 세미나실, 수영장, 탁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음식점은 담양 떡갈비와 쇠고기 샤브샤브를 주 메뉴로 하고 있는데 청정 식재료 및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담양 하여가는 산야초 효소, 유기농 식재료, 천연암반수를 사용해 맛있는 건강식을 제공하여 하여가를 찾는 손님들에게 담양을 찾은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선영 기자 malkl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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