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우먼 이영자와 배우 정우성의 나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정우성이 매운낙지볶음을 함께 먹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들이 먹은 매운낙지볶음집은 ‘종로진낙지’다.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2에 위치하고 있다.
산낙지철판볶음은 19,000원, 산낙지볶음은 20,000 이다.
두 사람은 매니저들과 함께 매운낚지볶음을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 매니저는 “형도 맛집을 많이 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비빔밥을 가장 좋아한다며 “부산에 가면 해운대에 밀면집이 있다. 밀면집 옆에 아주 조그만한 보리밥집이 있다. 거기 비빔밥이 맛있다. 8천원 정도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영자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정우성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47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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