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눈이부시게' 한지민과 남주혁이 나이 차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준하와 두 혜자♥”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남주혁, 김혜자, 한지민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12살 어린 26세다.
한편 누리꾼들은 '눈이 부시게'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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