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다니엘 헤니가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배우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getting a last minute workout in before. shooting today #criminalmindsgym"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이두박근과 불끈 솟아 오른 핏줄이 다니엘 헤니의 섹시한 남성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힘든 운동 중에도 꾸준하게 관리되고 있는 그의 잘생긴 외모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해보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국 LA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으며, 한국영화 '돈'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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