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신과의 약속'에 출연중인 한채영과 오윤아의 미모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mbc #신과의약속 #젝작발표회 #대기실에서 #promisewithgod #selfie #윤아랑 @ya9579"라는 테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과 오윤아는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한채영과 오윤아는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서지영, 우나경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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