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구 평생학습의 다양한 소식을 구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 부터 시작한다.
20일 동래구에 따르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동래구 평생교육관’을 검색한 후 ‘친구 추가’버튼을 누르면 동래구 평생교육관의 각종 프로그램과 특강, 박람회 등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동래구 평생학습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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