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마지막 유세 총력
[KNS뉴스통신=오주원 기자] 이재수 춘천시장 후보가 근화동 평화공원 추모탑에서 열린 제15회 6.25참전 전몰학도 의용군 추념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유세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오전 10시경 팔호광장을 출발해, 후평시장 인사, 장학리 로터리 인사, 한림대 병원 앞 인사를 하고, 11시경 중앙시장 인사(상가 방문), 명동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에는 온의사거리와 롯데슈퍼 앞, 홈플러스 삼거리, CGV사거리, 거두리 성우오스타 일대, 효자사거리 등에서 인사를 한 후, 5시 이후 부터는 다시 팔호광장을 찾아 인사를 한 후8시경 후평동로터리에서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마지막 유세를 한 후 이번 6.13 지방선거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오주원 기자 juwon61@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