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평생학습 디딤돌 강좌의 운영’으로 100세 시대 구민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한다.
5일 수영구에 따르면 동명대학교와 협력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3D 프린팅지도사(2급)와 드론교육지도사(2급) 과정, 관광지의 특성을 살린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교육코딩지도사 과정 등 4개 과정이 4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수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이며,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수강생을 모집 할 예정이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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