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지성배 기자] PC방 창업 전문 브랜드 헌터PC방이 PC방 창업 시 꼭 점검해야 하는 사항으로 ‘본사 창업 지원’, ‘마케팅전략’, ‘사후관리 시스템’을 언급해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우선 ‘본사 창업 지원’은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가 지원하는 창업 혜택에 관한 것이다. 거품 없는 추가금 없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는 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은 정직한 창업비용 외에도 ‘본사 혜택’을 통해 오픈 후 마케팅 비용 지원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전담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 예비 창업자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둘째, ‘마케팅전략’은 신규 가맹 개설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가맹점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케팅을 뜻한다. 매장을 위한 마케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헌터PC방은 각종 오픈 사인물, SNS홍보, 홍보 기사 작성 등을 통해 전국 가맹점 매출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셋째, 가맹본부의 ‘사후관리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고 관심을 두는 부분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는 '사후관리'는 점주들이 매장을 운영할 때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헌터PC방은 현재 슈퍼바이저가 '24시간 365일 클레임 처리’를 기본으로 매달 매장 정기 방문을 통해 매출의 미비사항을 체크 주변 경쟁 매장 조사부터 업그레이드 사항은 없는지 등 전반적 운영 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헌터PC방 관계자는 “PC방 창업은 세세한 부분 하나만 놓쳐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꼼꼼하게 서포트해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 시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체크해 경기 불황에도 성공적인 PC방창업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의 자세한 무료 가맹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
지성배 기자 sush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