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남민 기자] 경남 의령군은 오는 9월까지 조림사업으로 조성한 조림지 168㏊에 대해 사업의 품질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풀베기사업과 아울러 총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최근 5년간 조림사업을 통해 식재한 조림목의 원활한 활착과 생육촉진을 위해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잡관목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김남민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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