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 십정2구역 주민들이 감정평가 결과에 반발해 오늘(5일) 인천시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가졌다.
주민들은 “감정평가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며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인천시 관계자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격앙된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해 성과 없이 물러났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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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 십정2구역 주민들이 감정평가 결과에 반발해 오늘(5일) 인천시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가졌다.
주민들은 “감정평가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며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인천시 관계자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격앙된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해 성과 없이 물러났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