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26 구미⁺ 청년 시즌2 페스타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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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2026 구미⁺ 청년 시즌2 페스타 공동 개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6.11.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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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오공대
사진=금오공대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금오공과대학교가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진로 소통을 위해 ‘2026 구미⁺ 청년 시즌2 페스타’를 공동 주관해 운영했다.

6일 구미영스퀘어 1·2층과 구미역 전면 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페스타는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국립금오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구미시(인구청년과), 경운대, 구미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인재가 구미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체험관, 정책홍보관, 채용행사관 등 청년층의 흥미와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 산하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문화 공연과 청년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맡았다.

금오공대는 ‘청년 고민 수거함: 마음을 가볍게’ 부스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진로·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공감·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또한 교내 밴드 동아리인 ‘타니말라’가 청년 버스킹 콘서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김우석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페스타는 취업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정책과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안내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기획됐다”며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사회의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2022년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대학과 지역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지역 청년층까지 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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