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PO 2026과 함께한 에너지ICT 컨퍼런스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전KDN]](/news/photo/202611/1024672_918707_712.jpg)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BIXPO 2026’에서 ‘한전KDN 에너지ICT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한전KDN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AX·DX)으로 진화하는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이라는 주제로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BIXPO 2026과 함께한 에너지ICT 컨퍼런스 진행모습. [사진=한전KDN]](/news/photo/202611/1024672_918709_758.jpg)
컨퍼런스는 안선주 전남대학교 안선주 전기공학과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의 미래와 지능형 전력망’ 주제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의 주요 연구개발(R&D, Research and Development) 성과 발표로 구성됐다.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K-MG)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 방안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을 활용한 전력 분야 적용 사례 ▲공급형 통합발전소(VPP)의 다중시장 확대 방안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전력망 보안 등 4건의 핵심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에너지ICT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BIXPO 2026과 함께한 에너지ICT 컨퍼런스 발제 모습. [사진=한전KDN]](/news/photo/202611/1024672_918710_826.jpg)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부각이 된 인공지능(AI)을 통한 해킹과 PHP의 보안 취약점 발견 등 고도화되는 산업제어시스템(ICS, Industrial Control System) 대상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기술(OT) 환경 특화 인공지능(AI) 기반 로그 분석 체계 개발은 차세대 전력망 보안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BIXPO 2026’과 함께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로 미래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