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종사자 2000여 명 참여…55개 체험·홍보 부스 운영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진주시는 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시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 ‘나의 일상은 그대로, 돌봄은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고운빛소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복지기관 종사자 공연, 복지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는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55개 홍보·전시·체험 부스가 운영, 진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함께한 전담 부스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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