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 직접 개발 AI 업무자동화 도구 시연 및 종합 평가 진행
2. 대상에 ‘농산물 가격조사 결과 모니터링 시스템’ 선정
3.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 7명 배출…전 부서 확대 적용 추진
2. 대상에 ‘농산물 가격조사 결과 모니터링 시스템’ 선정
3.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 7명 배출…전 부서 확대 적용 추진

[KNS뉴스통신=이창원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0월 15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AI 프런티어 성과공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업무자동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8월 진행된 AI 전문인력 양성과정 'AI 프런티어' 참여 직원 30명이 직접 개발한 업무자동화 도구의 완성도와 실무 적용성, 확산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농산물 가격조사 결과 모니터링 시스템'이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5개 주요 지역 80여 개 품목의 주간 가격 변동과 이상치를 시각화해 데이터 점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수상에는 'K-푸드 수출상담 성과측정 시스템'과 '관세장벽 통합 대응 플랫폼'이 선정됐다. K-푸드 수출상담 성과측정 시스템은 연간 약 776시간의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aT는 선정된 우수사례의 활용 매뉴얼과 템플릿을 정비해 전 부서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aT는 행정안전부 주관 'AI 챔피언' 인증 평가에서 블루 등급 6명, 그린 등급 1명 등 총 7명의 인증 인력을 배출했다.
김창국 aT 사장직무대행은 "직원들의 AI 역량을 실제 업무 문제 해결로 연결한 성과"라며 "AI 기반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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