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일반 분양…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일정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오는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서 견본주택을 통해 본격 분양 일정 및 주택 정보 등이 공개된다.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타입 256세대 ▲59㎡ B타입 29세대 ▲75㎡ A타입 49세대 ▲75㎡ B타입 51세대 ▲84㎡ A타입 345세대 ▲84㎡ B타입 174세대 ▲112㎡ 88세대 등 총 992세대다.
전세대 일반 분양으로,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넓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대형 타입까지 갖췄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에 이어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HM그룹은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 총 3948세대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해져, 주변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높은 주택 만족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편으로, 단지 인근에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지나며 1·3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주요 지역과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으로의 접근성도 갖춰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오는 2029년 조성될 예정이며, 유치원도 포함돼 향후 교육의 이점도 가진다.
특히 신분평지구는 이미 조성된 동남·방서·지북지구 등과 최근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평미평지구,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분평2지구 등과 연계할 경우 향후 약 3만7000세대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건설사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설계를 강조한다.
살펴보면, ▲세대당 1.48대의 주차공간 확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대지면적 약 43% 조경시설 설치 ▲다양한 평면 구성 등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며 “견본주택에서 평면과 상품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 오픈 기념으로 추천받은 고객이 청약과 계약을 하면 추천인에게 아이폰18 프로맥스를 증정하고, 지인이나 동료에게 추천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후기를 올리면 배달앱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