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강릉시는 오는 13일(화) 오후 4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강릉 경제 배움터」 교육을 개최한다.
「강릉 경제 배움터」는 지역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경제 환경의 변화와 주요 현안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소상공인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분야별 전문가의 지식과 현장 경험을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배움의 장이다.
첫 번째 교육에는 정재필 한국엠디(MD)협회장을 초청해 ‘유통채널의 이해와 매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근 소비 동향과 유통 환경의 변화, 상품의 시장 진입과 판매 전략 등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시청 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첫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고 교류하며, 새로운 경제활동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강릉 경제 배움터」를 통해 유통·마케팅·창업·기업경영 등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강릉 경제 배움터」는 지역경제 주체들이 함께 배우고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라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가 함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