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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태 사진작가, 싱가포르 도시 풍경 ‘도시의 산책’ 사진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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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태 사진작가, 싱가포르 도시 풍경 ‘도시의 산책’ 사진전 19일 개막
  • 박석관 기자
  • 승인 2026.09.18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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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다채로운 도시 거리 풍경 담은 30점 작품 공개…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
오만태 작가 작품
오만태 작가 작품

[KNS뉴스통신=박석관 기자] 사진작가 오만태의 개인전 ‘도시의 산책’이 오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흥시와 안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도시 거리 풍경을 담은 30점의 작품이 공개되며,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된다.

오만태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싱가포르의 도시 풍경을 단순한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 그는 도시를 살아 숨 쉬는 유기체로 바라보며 그 안에 머무는 감정의 순간을 카메라 앵글 속에 담아낸다.

화려한 색채와 유화 같은 묘사 기법을 통해 사진을 회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선보인다. 도시의 소음과 사람들의 표정, 움직임은 그의 사진 속에서 풍경을 넘어선 감정으로 드러나며, 도시의 숨결을 기록하는 장면으로 자리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도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진과 회화가 교감하는 지점에서 도시와 함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오만태는 단순히 셔터를 누르는 사람이 아니라, 도시와 교감하며 그 시간을 기록하는 사진작가로서 사진을 통해 도시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1차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리며, 2차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안산 롯데마트(롯데시네마) 4층 MH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박석관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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