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36개교 및 노인복지시설 9곳 대상 식재료비 최대 216만 원 지원
연 4회 이상 국산 식단 의무 편성·식재료 꾸러미 연계 식생활 교육 병행
9월 중 군부대 추가 모집… 최대 360만 원 지원해 9월 말 식단 운영
연 4회 이상 국산 식단 의무 편성·식재료 꾸러미 연계 식생활 교육 병행
9월 중 군부대 추가 모집… 최대 360만 원 지원해 9월 말 식단 운영

[KNS뉴스통신=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사)대한영양사협회와 협력해 ‘2026년 국산 밀·콩 DAY’ 사업 지원 대상 급식소 4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산 밀·콩 DAY’는 단체급식 대량 수요처를 통해 국산 식량작물의 소비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22년 ‘국산 밀 DAY’로 시작해 올해 국산 콩까지 품목을 넓히고 지원 대상을 학교에서 노인복지시설과 군부대로 확대했다.
1차 지원 대상은 전국 초·중·고교 36곳과 노인복지시설 9곳이다. 지원 한도는 학교당 최대 216만 원, 노인복지시설당 최대 72만 원이다.
선정 기관은 국산 밀과 콩을 활용한 급식 식단을 연 4회 이상 의무 편성해 운영해야 한다. 영양·식생활 교육 및 홍보가 함께 진행되며, 학교 재학생에게는 가정 내 조리 체험을 위한 식재료 꾸러미가 제공된다.
농식품부와 aT는 9월 중 군부대를 포함한 신규 급식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 군부대 급식소에는 최대 360만 원이 지원되며, 9월 말부터 국산 식단이 제공된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공공급식을 이용하는 학생과 장병, 어르신들에게 우수한 국산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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