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 너부대·오산 궐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행복주택 17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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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너부대·오산 궐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행복주택 170호 공급
  • 김형천 기자
  • 승인 2026.08.31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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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착공… 광명 행복주택·어울림센터(2028년), 오산 어울문화센터(2027년) 조성
광명 너부대 2단계 본공사 돌입… 순환주택 70호 준공 이어 공공주택·창업공간 구축
오산 궐동 생활 인프라 확충… 육아돌봄터·운동시설·공영주차장 조성

[KNS뉴스통신=김형천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가 지난 8월 28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상습 침수구역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9월 원주민 임시 거주용 순환주택 70호를 완공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공사를 통해 행복주택 170호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서 주민 문화 활동과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오산시 궐동에 건립되는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2027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주차장, 육아돌봄터, 실내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마련된다. 준공 후에는 주민 참여형 교육 및 생활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에는 주거와 창업 지원 시설을, 오산에는 돌봄 및 생활 인프라를 집중 배치했다”며 “지역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천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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