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급식 관계자 5,000여 명 대상 국산 전략작물 우수성 및 조리 적합성 홍보
시식 행사와 함께 현장 발주 연계 리플릿 배포… 실질적 식재료 구매 유도
7월 말부터 대형급식소 40여 곳에 ‘국산 밀·콩 DAY’ 사업 실시… 추가 식재료비 지원
시식 행사와 함께 현장 발주 연계 리플릿 배포… 실질적 식재료 구매 유도
7월 말부터 대형급식소 40여 곳에 ‘국산 밀·콩 DAY’ 사업 실시… 추가 식재료비 지원

[KNS뉴스통신=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식품·기기 전시회’에서 전략작물 단체급식 홍보관을 운영한다.
aT는 전국 영양사와 단체급식 관계자 5천여 명이 방문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산 밀, 콩, 가루쌀의 우수성과 조리법을 안내하고 현장 발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안심급식의 완성 : 국산밀·콩·가루쌀 활용’을 주제로 운영된다. 국산 가공식품 전시, 우리밀 스파게티·콩부각·쌀 치아바타 시식회, 식재료 발주 정보 리플릿 배포 및 현장 의견 수렴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aT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학교와 군부대 등 대형급식소 40여 곳을 대상으로 ‘국산 밀·콩 DAY’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국산 원료 전환에 따른 추가 식재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조리법 보급 및 캠페인을 병행하는 내용이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국산 밀·콩·가루쌀은 식량안보 강화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핵심 품목”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단체급식 현장의 필수 식재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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