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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뉴욕 팬시푸드쇼 참가…K-푸드 6,400만 달러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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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뉴욕 팬시푸드쇼 참가…K-푸드 6,400만 달러 수출상담
  • 박대영 기자
  • 승인 2026.07.02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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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기업 61개 사와 통합 한국관 운영
크로거 구매 담당자, HMR 제품 관심
북미시장 수출 확대 지원 추진

[KNS뉴스통신=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에 참가해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뉴욕 팬시푸드쇼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 70회를 맞아 54개국 2,500여 개 기업과 약 3만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번 한국관에는 국내 식품기업 61개 사가 참여해 김치, 떡볶이, 가정간편식(HMR), 전통 발효식품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 미국 식료품 체인 크로거(Kroger)의 구매 담당자가 한국관을 방문해 떡볶이와 볶음밥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활용 가능한 HMR 제품을 살펴봤다.

K-푸드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리 셰프는 고추장 마요소스를 활용한 미트볼과 쌈장 마요소스를 활용한 치킨을 시연하며 한국 장류 활용법을 소개했다.

전시에서는 저당·저칼로리 제품과 천연 원료 기반 프리미엄 식품, 상온 유통이 가능한 간편식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총 6,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이 집계됐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 K-푸드 수출국"이라며 "차세대 수출 유망 품목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북미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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