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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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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5.01.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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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덟번째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경각심을 가지고 추가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대응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북자치도는 31일 18시경,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진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30번째 양성발생이다. 전국 가금농장 발생(‘24.10.29.~) : 30건(전북8, 충북 5, 경기4, 전남·충남 3, 경남·경북 2, 강원·인천·세종 1) 

이 농장은 30일 농장주의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30일 오후 10시경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통제, 초동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으며 사육중인 산란계 8만 5천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36호(닭 35, 메추리 1) 2천 145수에 대해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금농장에서는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1588-4060)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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