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와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15일 전주 공감치유센터에서 교직원 및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관 병원장, 정태현 지역사회병원장, 성병주 행정원장, 송채옥, 조숙진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국립군산대 최연성 부총장, 위휘 기획부처장, 박재성 대외협력본부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기관의 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기관 교직원,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 및 가족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 협력기관 교직원,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 및 가족의 각종 진료에 대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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