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지연주 기자] 청자랑 놀래? 꽃이랑 놀래?
500여년간 청자문화를 꽃 피운 곳,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
축제장 남문 입구에 조성된 매화 밭에 만개한 홍매화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봄의 꽃을 피우고 있다.
지연주 기자 duswnajdr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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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지연주 기자] 청자랑 놀래? 꽃이랑 놀래?
500여년간 청자문화를 꽃 피운 곳,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
축제장 남문 입구에 조성된 매화 밭에 만개한 홍매화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봄의 꽃을 피우고 있다.
지연주 기자 duswnajdr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