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404단 잉화도지역대(육성단체대표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는 6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100명의 대원과 지도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원 및 지도자 포상 전수, 50주년 활동영상 시청, 개회사, 축사, 대원들의 행사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제404단 잉화도지역대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지정연구단으로 1973년 창립돼 100여명의 대원과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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