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치길 기자] 울산남구문화원(원장 고문구)은 ‘2023 하반기 충북 보은문화답사’를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울산남구문화원에서는 이번 답사에서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3 보은대추축제’에 참여해 난타, 무용, 아코디언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답사에는 구왕회 보은문화원장, 고문구 울산남구문화원장, 황치길·이강수·윤상덕·김동환 부원장을 비롯 회원 6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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